6·1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 통영시 제1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로 강성중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6일 경선결과 강성중 예비후보가 57.07%를 획득, 유정철 예비후보(39.93%)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