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부 전 창원시 부시장이 15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1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통영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종부 예비후보는 “이 같은 사업들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면 통영은 주민의 삶과 경제, 일자리가 나아지는 일류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