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분야 전문가 및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사례공유 및 연대방안 모색 -
통영시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통영관광창업학교‘네트워킹 모인데이’를 관광분야 전문가, 관광창업학교 수료생 등 40여명이 참가하여 개최했다.
통영관광창업학교의「네트워킹 모인데이」는 국내 우수한 관광분야 전문가 및 스타트업, 창업자를 초대하여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연대방안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로컬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비로컬 김혁주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5일 1일차에는 속초트리벨(소호259), 군산(주)지방, 순창 방랑싸롱 등 전국 로컬사례를 26일 2일차에는 통영삼문당커피컴퍼니, 거제 공유를 위한 창조, 부산 무명일기 등 지역 로컬사례를 중심으로 강연 및 관심 분야별 질의응답, 자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일자리정책과장은“통영관광창업학교「네트워킹 모인데이」행사에 참석하여 주신 전국의 로컬 대표들에게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