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온텍트(온라인대면)로 실시하는 ‘2020 통영 문화재야행’이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Q사인만을 남겨두고 있다.
통제영 앞 잔디마당에는 대나무등이 달린 소나무, 달빛아래 통제영 초승달 벤치, 통영 문화재야행을 알리는 레터큐브 등이 통제영 야간조명과 어울려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코로나19로 갑갑하고 지루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깐이나마 일상의 피로를 덜어주고, 통영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또 하나의 포토존이 되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홈페이지에는 열린 라이브로 만나는 통영여행 브이로그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다.
2020 통영 문화재야행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홈페이지(https://www.ty-night.com/)를 통해 어디에서나 현장체험을 할 수 있다.
통영시 관게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