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동 소재 대화냉장·통영어부가(대표 박용하)는 3월 11일 통영시(시장 강석주)를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피해지원 성품으로 1,000만원 상당의 홍삼제품(스틱)을 기탁했다.
대화냉장은 34년간 냉장 및 냉동창고업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체이며, 통영어부가는 수산물 도소매 업체로 신선한 통영해산물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가공품을 생산하는 등 점점 입소문을 타고 있는 업체이다.
박용하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전달되어 어려운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며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