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육상선수 자문위원 및 프라우드 패럴림피언 아시아대표 위원은 1월 13일 통영시(시장 강석주)를 방문해 통영 장애인 학생 2명에게 사랑의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규대 위원은 통영시 장애인체육회 출범과 발맞추어 우리지역 장애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음껏 꿈과 재능을 발휘하는데 기반이 되고자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규대 위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