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 대비해안변 환경정화  

  통영시 일자리경제과 직원들이 지난 3월 1일(수) 용남면 원평리 해안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다음 달 3일 ~ 17일로 예정된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맞추어 패류 가공공장이 많은 용남면 원평리 해안변에서 진행되었으며, 각종 쓰레기와 그물, 폐스티로폼 등 약 1톤 가량을 수거하였다. 

  송호천 일자리경제과장은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직원들과 함께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각종 일회용품과 생활쓰레기를 모두 수거하고 깨끗해진 해안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에도 일자리경제과 직원들은 지역의 여러 곳을 돌며 깨끗한 통영을 위한환경정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통영시 일자리경제과 직원들이 지난 3월 1일(수) 용남면 원평리 해안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다음 달 3일 ~ 17일로 예정된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맞추어 패류 가공공장이 많은 용남면 원평리 해안변에서 진행되었으며, 각종 쓰레기와 그물, 폐스티로폼 등 약 1톤 가량을 수거하였다. 

  송호천 일자리경제과장은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직원들과 함께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각종 일회용품과 생활쓰레기를 모두 수거하고 깨끗해진 해안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에도 일자리경제과 직원들은 지역의 여러 곳을 돌며 깨끗한 통영을 위한환경정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