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민선 7기 소중한 씨앗의 결실 점검
- 강석주 통영시장, 주요 사업장 밀착체크 -
- 사업 성과 창출을 통해 시민행복 증진 강조 -
강석주 통영시장이 지난 1월에 이어 3월에도 읍면동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행정 실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3일 산양읍을 시작으로 7일간 △어린이미각도서관 조성사업 △법송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중앙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조성사업 등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장 27여개소를 확인할 계획이며,
이번 주요 사업장 현장확인을 통해 사업의 추진상황 점검은 물론 문제점 도출 및 신속한 해결책 마련으로 사업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석주 시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주요 사업의 성과 창출을 통해 시민행복을 증진하고 민선 7기 소중한 씨앗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장확인 일정은 △3. 3.(수) 산양읍 △3. 4.(목) 도산면 △3. 8.(월) 광도면·북신동·무전동 △3. 9.(화) 중앙동 △3. 10.(수) 도천동·명정동·용남면 △3. 11.(목) 봉평동 △3. 12.(금) 정량동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