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전병일 의원 갑질의정 비판 기자회견

통영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전병일 의원 갑질의정 비판 기자회견

통영방송 0 49 06.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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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5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미래통합당 소속 전병일 의원이 행정사무감사 기간동안 시장과 담당공무원에게 갑질을 했다며 주장하면서 갈등을 빚고있다.


지난 16일 김용안 산건위원장외 4명의 민주당 소속의원은 시청 브리핑롬에서 ‘전모 의원은 통영시의회 품격을 손상시키는 갑질 의정활동을 중단하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앞서 11일까지 진행된 통영시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강석주 시장과 전병일 시의원 간의 시정질의에 대해 전 의원의 질의 내용과 언행이 부당하며 갑질이라고 판단한 민주당 의원들의  결의로 이루어졌다.


김용안 시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시의원이 시장이나 담당 공무원을 불러다 놓고 마구잡이로 나무라고 윽박지름으로써 해당 시의원이 행세께나 하는, 속된 말로 어깨 힘께나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자리가 아니다”라며“시의원이 소속 정당 국회의원이 선거과정에서 내놓았던 선심성 공약에 대해 통영시의 이행 약속을 강요하고, 그 과정에서 시장이나 공무원을 욕보이는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지난 시정 질의에서 다룬 안정 성우오스타 아파트와 고속도로 사이에 방음벽을 설치는 한국도로공사 소관 인데도 전병일 의원이 시정질의에서 강석주 통영시장에게 방청객으로 온 안정주민들 앞에서 방음벽을 설치를 약속하라며 겁박한 것은 법과 원칙을 무시한 반민주적인 행태일 뿐만 아니라 비인격적이고 파렴치한 작태이며, 시의원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므로 시의원을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 전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근거도 없이 총선에서 특정 공무원이 선거중립을 지키지 않고, 시장이 특정업체와 유착관계가 있지 않느냐는등 소위 '카더라 통신'을 악용해 14만 시민의 대표인 시장과 공무원들을 비방.음해한 것"이라며"이부분에 대해 해명과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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