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인도네시아 선원 코로나 19 첫 확진자 발생

통영시, 인도네시아 선원 코로나 19 첫 확진자 발생

통영방송 0 143 07.0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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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알려졌던 통영시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장어통발 선원이 코로나19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강석주 통영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통영시 첫 확진자는 인도네시아인으로 34세 남자이며, 장어통발 선원으로 일하기 위해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KTX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해 통영시청 후송차량으로 같은날 오후 5시40분경 통영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귀가조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날 오후 6시 자택으로 귀가 후 확진 판정시까지 외출없이 자택에서 자가격리했으며, 다음날 오후1시50분 검사기관으로부터 양성통보를 받고, 오후2시 40분 보건소 앰뷸런스를 이용,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오후3시40분 입원조치를 했다" 말했다.


그러면서 "첫 확진자는 동거인 및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확진자 자택은 당일 방역소독을 마쳤다"고 전했다.


확진자를 후송한 통영시청 공무원 2명은 방호복을 입고 있었으므로 감염될 확률이 적으나, 자가격리를 하는 한편, 검사를 의뢰했으며, 3일 오후10시 경에는 검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통영시 관계자는 밝혔다.


강석주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은 여전히 심각 단계이므로 시민 여러분들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생활 속 거리두기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마스크 착용, 건강거리 유지, 손씻기 등 일생생활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며 지역사회 감염이 없도록 접촉자 관리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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